브랜드 차홍의 시작은 20여 년 전 시작이 되었습니다.
차홍은 많은 배우와 아티스트들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주목을 받았지만 대중적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혼자서도 연출 가능한 “셀프 헤어”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안한 것입니다.
셀프 헤어를 제안하기 시작한 것은 살롱에 방문한 순간만 아름답고 일상에서 그 뷰티를 이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난 후 부터였습니다. 차홍은 일회성 뷰티보다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고객 스스로 즐겁게 케어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The brand CHAHONG started more than 20 years ago.
Though Cha Hong was acclaimed as the hair stylist for many actors and artists, she has long been loved by the public for her proposal of “self-hair” that can be managed by individuals through various media.
Cha Hong began suggesting self-hair after she met people who were only ideal the moment they visited the salon and could not continue that beauty in their daily life. Thus, Cha Hong came to think about sustainable beauty rather than one-off beauty and started researching ways to make customers satisfied on their own. To this day, CHAHONG researches and proposes her way of beauty to about 300,000 customers per year at major salons in Seoul.